돌아온 상속녀
50 ตอน
새엄마 임유라가 그녀를 호화 저택으로 끌고 들어왔을 때, 의붓오빠 곽지훈은 그녀의 사람 찾는 전단지를 찢어발기고 있었다. "내 동생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그는 그녀의 낡은 천 신발을 변기에 처박고, 자기 구두에 새겨진 곽씨 가문의 문장을 무릎 꿇고 핥으라고 강요했다. 임유라가 사준 새 드레스는 번번이 잘려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강봄은 모자가 DNA 검사 보고서를 보며 떨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녀의 목덜미에 있는 매화 모양의 태점은 실종 당시 곽지아의 사진 속 화상 흉터와 일치했고, 곽지훈이 소매 속에 숨긴 비수에는 '여동생 찾기'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