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혼돈이 내 마음을 듣는다
71 에피소드
현대 직장인 이창칭은 뜻밖에 황당한 세상으로 시간을 초월해 들어가 통천성인의 문하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는 시작부터 도려인 옥호선자와 장이정광선에게 모함을 받아 스승에게 파문당하고 처형당할 위기에 처한다. 결정적인 순간, 주인공의 마음 속 목소리가 통천에게 들리게 된다. 절교의 도통이 멸망할 것이고 자신도 성을 떨어뜨리는 약을 먹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통천은 처음에는 전혀 믿지 않았다. 그러나 주인공의 심중 소리가 하나둘 현실로 나타나자 통천은 마침내 주인공을 중시하기 시작하고, 그의 지위를 계속 높이며 법보를 하사한다. 주인공 심중 소리의 도움으로 통천은 결국 절교 멸망의 운명을 바꾸고, 봉신 줄거리는 완전히 혼란에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