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이 깨어난 날, 나의 화려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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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경홍과 상관령이가 사리를 찾기 위해 주황묘에 들어가게 되고, 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이수풍을 깨우게 된다. 두 여자의 처지를 알게 된 이수풍은 그들을 도우려, 상관 자매를 따라 상관가로 향하고, 마침 양천이 상관가에서 횡포를 부리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수풍의 등장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양천은 그와 충돌하게 되지만, 이수풍이 천지를 뒤흔드는 능력과 물불도 막고 칼창도 뚫지 못하는 용포를 입고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 괘씸해 하던 양천은 계속 소란을 피우고, 이수풍은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부하들을 소집한다. 그의 부하들은 모두 불로장생자로, 현대 사회에서 높은 지위를 누리고 있었다. 그러나 부하 중 오윤은 이미 반심을 품고 함정을 설계해 이수풍을 속였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마신치우를 깨우려 한다. 하지만 이수풍은 이미 모든 것을 아는 상태였고, 함정을 역으로 이용해 오윤과 치우를 처단한다. 그리고 "세상에 악마는 없으며, 마음속의 악마만 있을 뿐이다. 모두가 선한 마음을 품으면 세상에 악마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라는 이념을 사람들에게 전파한다. 모두가 깨달음을 얻고, 착한 마음이야말로 최고의 무기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