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길면 잡힌다니까
50 에피소드
민아는 요즘 남자친구 세현과 사이가 좋지 않다. 괜히 다투는 일도 잦아지고 서로에 대한 마음에 의문을 갖는 둘. 그러던 중 민아에게 고양이 모습을 한 첫사랑 상우가 등장한다. 사람이 죽으면 잠시 동안 고양이가 된다는 걸 알게 된 민아. 점점 상우와의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하는데… 동시에 과거 엄마, 그리고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나타났던 엄마를 추억하게 된다. 이상하게 상우와의 과거를 들춰낼 수 록 세현과 가까워진다. 고양이가 세현과 민아의 사이를 붙여 놓는 걸까?